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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윤상현 메이비 열애, 과거 무보정 사진 보니…'매끈하고 쭉뻗은 각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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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윤상현 메이비 열애.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윤상현 메이비 열애

[스포츠서울] 배우 윤상현이 작사가 겸 가수 메이비와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메이비의 과거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한 매체는 방송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윤상현과 메이비가 지난 4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며, 현재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윤상현과 메이비를 잘 아는 한 방송 관계자는 '두 사람이 연기와 음악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해 이야기가 무척 잘 통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메이비와 윤상현 모두 혼기가 찬 만큼 측근에게도 교제 사실을 밝히지 않을 정도로 조심스럽게 만나왔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과거 온라인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됐던 메이비의 과거 무보정 사진이 새삼 화제다. 과거 '무보정 메이비'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올라온 사진 속에는 화보 촬영 중인 메이비의 모습이 담겨있는데, 무보정임에도 불구하고 매끈하고 쭉뻗은 각선미가 돋보인다.

윤상현 메이비 열애에 네티즌들은 "윤상현 메이비 열애, 장난 아닌데?", "윤상현 메이비 열애, 예쁜 사랑 이어가세요", "윤상현 메이비 열애, 부럽네요", "윤상현 메이비 열애, 좋으시겠어요", "윤상현 메이비 열애, 일반이이라 그랬었잖아요", "윤상현 메이비 열애,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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