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태균이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한화 이글스는 29일부터 30일간 일본 오키나와에서 2014 마무리 훈련을 진행한다. 김성근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가운데 이번 훈련 명단에 김태균과 정근우, 이용규, 최진행 등 팀 주축 선수들의 이름이 대거 포함됐다.
[매경닷컴 MK스포츠(日 오키나와)=곽혜미 기자 / clsrn918@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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