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6 (화)

김태균 `야신 말씀 따라 시원하게 민 머리` [MK포토]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화 이글스 2014 마무리 캠프가 1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 구장에서 진행됐다.

한화 김태균이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한화 이글스는 29일부터 30일간 일본 오키나와에서 2014 마무리 훈련을 진행한다. 김성근 감독이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가운데 이번 훈련 명단에 김태균과 정근우, 이용규, 최진행 등 팀 주축 선수들의 이름이 대거 포함됐다.

매일경제

[매경닷컴 MK스포츠(日 오키나와)=곽혜미 기자 / clsrn918@maekyu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