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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국민 악녀' 이유리, 아우라 있는 패션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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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 벗고 분위기 입다

패션 브랜드 도호 화보

이데일리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패션브랜드 도호는 매거진 여성동아 11월호를 통해 배우 이유리의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유리는 최근 종영한 ‘왔다 장보리’에서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악역 연민정 역으로 열연해 국민 악녀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에서는 극 중에서 선보였던 패션보다 한 층 시크해진 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유리는 도호의 세련된 가죽 재킷을 입고, 터틀넥 니트에 톤온톤 팬츠를 착용해 감각적인 겨울패션을 선보였다.

이번 도호와 함께 진행한 이유리 화보는 겨울 필수 아이템인 니트를 이용한 다양한 스타일링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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