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AP/뉴시스】영국 상업우주여행사 버진갤럭틱이 개발한 상업용 우주선이 31일(현지시간) 시험비행 중 폭발하는 모습을 담은 3장의 사진. '스페이스십투'로 명명된 이 우주선은 이날 오전 10시(현지시간)께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북쪽 150㎞에 있는 모하비 항공우주기지에서 발사돼 약 4만5000피트(약 1만3700m) 상공에서 폭발했다. 이번 사고 2명 조종사 중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 201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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