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한강신도시의 GS건설 김포‘한강센트럴자이’ 소형평형 모델하우스 문의폭주

지난 9월 1일에 정부의 9.1 부동산정책을 발표함에 따라 가을 성수기의 분양 시장이 대박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위례신도시, 김포한강신도시, 마곡지구 등 향후 발전가치가 높은 신도시들의 분양 물량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한강센트럴자이는 4,079가구의 중소형 대단지로 조성되며 그 중 1차로 전용면적 70~100㎡ 3,481가구를 먼저 선보인다. 97%가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85㎡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용 84A·84B㎡ 1289가구는 알파룸과 함께 4베이 판상형 평면으로 설계됐으며, 3면 발코니 등 공간효율성을 극대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포한강로와 올림픽대로를 통해 서울로의 진출입이 용이하고 M버스(광역급행버스)를 이용 시 서울역까지 30~40분대면 이동이 가능하다. 특히 오는 2018년에는 '김포골드라인'으로 불리는 김포도시철도(한강신도시~김포공항역 23.61km, 9개 역사)도 개통돼 교통환경은 더욱 개선될 예정이다.

일조량과 개방감을 고려한 배치와 단지 면적의 40%로 축구장의 약 10배에 달하는 약 7만2천㎡의 대규모 조경 공간 역시 눈길을 끈다.

단지 내에 캠핑데크와 자이팜, 티하우스, 잔디슬로프 등 다양한 특화시설과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골프연습장, 어린이 전용 놀이시설 등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되어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은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인근에는 라베니체(수변 스트리트 상가)를 비롯해 한강신도시의 풍부한 기반시설들이 조성을 앞두고 있다.

한강센트럴자이는 특별혜택을 적용한 선착순 동, 호 지정 분양에 나서면서 분양 속도에 탄력을 받고 있다. 내 집 마련 부담을 낮춰 계약금 정액제에 중도금 무이자, 계약조건보장제 전격 실시하여 김포 ‘한강센트럴자이 모델하우스를 찾는 등 분양에 활기를 띄고 있다.

얼마 전 청약을 끝낸 '한강센트럴자이' 분양가는 3.3㎡당 평균 973만원으로 최저 분양가는 861만원부터 시작한다.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중도금 전액 무이자·계약조건보장제 전격실시로 특별분양혜택을 제공해 분양가로 내 집 마련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부담을 낮추면서 계약 조건 변동 시 소급적용(층별·타입별 차등 적용)을 받을 수 있다. 분양 문의 : 031-8049-9404

스포츠월드 비즈팀 bia@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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