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0 (토)

강남, 예능 대세 입증? 통장잔액 256배 뛰어 ‘화들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신문 En]

서울신문

강남


그룹 M.I.B 멤버 강남이 예능대세임을 입증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강남의 은행방문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남은 87만 6천원이 찍혀있는 통장을 받아들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강남은 얼떨떨한 표정을 지으며 은행직원에게 “이렇게 많이 들어왔냐”고 되물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맛있는 정보! 신선한 뉴스!’ 서울신문(www.seoul.co.kr) [신문 구독신청]
- Copyrights ⓒ서울신문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