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로윈'은 마블을 위한 날? 마블, 할로윈데이 맞아 팬들 코스프레 전해

마블 캐릭터로 분장한 마블팬들 (마블 트위터)

[스타데일리뉴스=박병준 기자] '할로윈데이'를 맞은 마블에서 팬들이 선보인 마블 히어로와 빌런들의 코스프레를 전했다.

지난 31일부터 11월 1일까지(한국시각) 마블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마블팬들의 다양한 코스프레를 '리트윗'으로 전달했다.

팬들은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토르, 헐크, 블랙위도우 등 영화 '어벤져스'의 캐릭터들로 분장한 모습을 공개했고, 스타로드, 모킹버드, 드렉스 디스트로이어, 로키, 미즈마블, 페기 카터, 멜린다 메이 등 최근 공개된 영화나 드라마 속 마블 캐릭터들로 분했다.

미즈마블 분장을 한 아기 (마블 트위터)

데드풀과 레드스컬 분장을 한 아이들 (마블 트위터)

토르견 (마블 트위터)

미녀 캡틴아메리카 (마블 트위터)

울버린과 아이언맨 아이들 손을 잡은 퍼니셔 (마블 트위터)

페기 카터 (마블 트위터)

드렉스 더 디스트로이어 (마블 트위터)

모킹버드 (마블 트위터)

로키와 스타로드 아이들 (마블 트위터)

멜린다 메이 (마블 트위터)

한편, 마블은 아이언맨, 캡틴아메리카, 토르, 헐크, X-맨, 스파이더맨 등 수많은 히어로 캐릭터를 낳은 세계적인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최근 영화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를 개봉하고 내년 5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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