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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프로볼러에 도전하는 '원조 리듬체조 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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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서울=뉴스1) 정회성 기자 =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신수지가 1일 오전 서울 송파구 풍납동 팬코리아볼링경기장에서 프로볼러 선발전 1차 실기 평가에 임하고 있다.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세계 최초로 9회 연속 백 일루션을 성공한 신수지는 '원조 리듬체조 요정'으로 주목받았으나 지난 2011년 발목 부상으로 현역에서 은퇴했다. 2014.11.1/뉴스1
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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