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트코, 송도국제도시 진출! 최대 수혜단지 ‘송도 더샵 마스터뷰’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8일 코스트코 본사에서 이종철 인천경제청장, 프레스톤 드레이퍼 코스트코 코리아 대표, 임용빈 게일 인터내셔널 코리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코스트코 코리아와 NSIC(송도국제도시 개발유한회사)가 송도국제도시 국제업무단지 내에 위치한 코스트코 인천점

개발을 위한 토지 매매계약을 체결했다.코스트코는 다음달부터 사업추진을 위한 실사에 착수하며 오는 2015년 11월까지 인허가 절차를 끝내고 2016년 초 착공, 그 해 말 준공할 예정이다.코스트코 인천점이 국제업무단지에 들어서면 인근에 롯데몰, 이랜드몰, 커낼워크 (NC큐브) 등과

함께 송도국제도시의 거주민들, 특히 외국인들의 편의성을 증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코스트코 인천점이 국제업무단지에 입주하기로 하면서 같은 3공구 내에 위치한 ‘송도 더샵 마스터뷰’가 ‘수혜 1번지’로 평가 받으면서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의 쾌적함, 학교로 둘러쌓인 우수한 교육환경, 편리한 교통까지, 미래가치의 3요소를 모두 갖춘 “송도 더샵 마스터뷰”는 송도국제도시의 대표적인 투자처다.‘송도 더샵 마스터뷰’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4층 17개 동, 전용면적 72~196㎡ 총 1,861가구 규모다. 모든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과 바다에 인접해 최적의 일조권을 확보했다. 아파트 단지 중앙에는 국제 규격 축구장 대비 최대 1.8배 크기의 개방감을 제공한다.

교육환경은 과학예술영재학교, 단설유치원, 초•중•고등학교, 국제학교가 단지를 둘러싸고 있어서 최고수준을 자랑한다.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앞에 위치하여 단지 조경도 고급스럽다. 전체 단지가 골프 코스의 컨셉으로 꾸며져 있고, 조경시설 내부에는 어린이 야외풀장, 모래놀이터, 입주민 전용 캠핑존, 입주민 전용 텃밭 등이 제공된다. 또한, 전 동 6M 높이의 필로티로 시공되어 저층세대 프라이버시를 확보하였다.지상은 차가 없는 단지로 설계되고 골프코스 스타일의 단지 조경으로 꾸며진다. 단지 내 녹지율이 40%에 달하며 9,000㎡가 넘는 조경면적은 아파트 내 녹지가 있는 것이 아니라 공원 위에 지어진 아파트 같은 느낌을 줄 정도로 광활하다.편리한 교통 또한 매력적이다. 인천 지하철 1호선 인천대입구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고, 제3경인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강남권 및 경기권으로 출퇴근이 편리하다.또 제2외곽순환도로가 개통 예정(2017년)이며 GTX(송도~잠실)에 대한 조기 착공 타당성 연구도 착수에 들어갔다.1차 계약금 500만원으로 동•호수 계약이 가능하다. 모델하우스는 담당 지정제로 운영하고 있다. 따라서 전화 상담 예약 후 방문하면 지정 선택에 유리하다.모델하우스는 잭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정문 맞은편에 위치하며, 전화문의 후 예약 방문하는 고객에 한해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분양문의: 032-816-5555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경제 & heraldbiz.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