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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투신 시도자 구조하는 광진소방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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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서울=뉴시스】광진소방서(서장 김위환)가 1일 서울 성수대교 난간에 남자 1명이 투신하려고 매달려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하여 강변북로상에 에어매트를 설치하고 요구조자를 안심시켜 무사히 구조하고 있다. 2014.11.01.(사진=광진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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