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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특급 휴양지에서 시작되는 40대의 노후대책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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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투자 6,000만 원대로 특급관광과 레저 휴양에 수익까지1석3조 효과]

머니투데이

속초라마다호텔 투자자 상담전경

노후준비가 되지 않은 대부분의 노인들은 오늘도 이력서를 쓰고 있다. 아이슬란드를 제외하곤 노년 고용률이 OECD국가 중 가장 높다. 전문가들은 노년 고용률이 높은 가장 큰 이유로 빈곤을 둔다. 국민연금 등 공적 연금의 도입시기가 늦었고 교육비와 양육비로 자녀에게 쏟아 부은 돈이 많으며, 그나마 남아있는 자산 대부분이 집이나 땅 등 매월 소득을 내지 못하는 곳에 묻혀있기 때문이다.

은행금리 1%시대에 적은 돈을 투자해서 꼬박꼬박 내가 원할 때까지 월세를 받을 수 있고 사계절 피로해진 심신을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편히 쉴 수 있는 나만의 별장이 동해바다 청정해역 바로 앞에 생긴다면 어떨까? 그리고 제주도 서귀포 함덕 제주 부산 경주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7성급호텔의 주인이 될 수 있다면 삶의 질 자체가 풍요롭고 한결 나아질 것이다.

주5일제 근무와 대체휴일 등 연휴가 많고 웰빙 시대에 가족 친지와 더불어 단체여행이 늘고 있는 추세인만큼 비행기나 배를 타지 않고 두 시간이면 갈 수 있는 나만의 7성급 호텔의 휴양지는 누구에게나 동경의 대상일 것이다. 양양국제공항 120시간 무비자와 동서고속도로 동서고속철도 등으로 접근성이 좋아지면, 현재 연간 1,200만 명의 관광객 수요가 1,500만 명 이상 전망되는 곳이 강원도다.

특히 공단이나 산업단지와 같은 먹거리가 없는 강원도는 관광자원을 개발, 관광객 유치를 통한 수입으로 재정살림을 꾸려야하는데 천혜의 환경인 동해의 청정해역과 설악산의 비경을 관광자원화 하기위해 속초 대포항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57,000여 평의 해수면을 해양수산부와 속초시가 공동으로 매립을 하여 종합관광어항으로써의 기능을 다하기 위한 1호 사업으로 ㈜흥화에서 속초시의 허가를 받아 노후 된 도내의 숙박시설 정비차원에서 최고급호텔을 시공 중에 있으며, 객실투자자들을 모집하여 운영수익을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나눠주는 방식을 택하고 있는데, 불확실한 미래에 대비하기 위한 3~40대의 반응이 뜨겁다.

㈜흥화는 두바이 알 아즈 호텔의 미관과 풍광에 못지않은 강원도 동해안에 전객실 오션 뷰로 7성급호텔로도 손색이 없는 최고급호텔을 시행 시공하고 있으며 1,452평의 대지에 건평926평의 20층 호텔 기초공사가 상당히 진행되고 있다.

2016년 8월 준공예정인 속초라마다호텔의 주체 ㈜흥화는 1940년 창립 후 70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는 중견건설사이다.

㈜흥화가 시행시공 하고 있는 7성급 속초라마다호텔(설악속초라마다도입.com)의 자세한 내용은 1661-5708로 문의하면 자세한 내용을 상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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