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에서 온 그대' 촬영지에서도 촬영이 한창입니다.
이 사람들은 모두 한국인이 아닌, 중국인들로 결혼사진을 찍으려고 한국을 찾았습니다.
최근 들어 이렇게 한국에서 결혼사진을 찍는 중국인들이 부쩍 늘었는데요.
화장품부터 어지간한 혼수용품까지 한꺼번에 장만해 가면서 아예 이런 중국인 고객들을 겨냥해 통역인을 준비해 두고 영업 하는 결혼 관련 업체들이 늘고 있습니다.
[김요한 기자 yohan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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