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간 동안 포르쉐AG는 작년 1~3분기보다 차량을 13% 더 생산, 인도했다. 포르쉐AG는 올해 9월까지 12만 5600대의 차량을 공급했다.
▲ 포르쉐에서 가장 럭셔리하고 비싼 모델이 될 파나메라 익스클루시브 한정판 모델(사진=포르쉐)
9월 한 달 동안에 포르쉐AG는 전년 같은달에 비해 22% 성장했다. 이 한 달 동안 고객에게 1만 5800대의 차량을 전달했다.
포르쉐AG의 보드멤버이자 세일즈 앤 마케팅 총괄 부사장인 베른하르트 마이어는 "얼마 전 카이엔 S E-하이브리드 모델을 파리 모터쇼에 전시했다"며 "포르쉐는 브랜드 중에서는 유일하게 프리미엄 세그먼트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3개 모델을 라인업했으며 이 분야에서 리더십을 더욱 확대해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상훈 기자 hifidelity@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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