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원·달러 환율이 일본 중앙은행의 '깜짝' 추가 양적완화 결정에 급등 마감한 31일 오후 서울 중구 외환은행 본점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3.0원 오른 1,068.5원에 거래됐다. 2014.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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