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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8 (목)

신대철, "병원 과실 명백..가만 있지 않겠다" 어떤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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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데일리 스타in 고규대 기자] 시나위 신대철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궁금증을 불러일으키는 글을 올렸다.

신대철은 25일 오후 “병원의 과실이 명백해 보인다.문 닫을 준비해라. 가만있지 않겠다. 사람 죽이는 병원. 어떤 이야긴지 짐작하시라”라는 적었다. 신대철은 명예훼손 등 혹 일어날지 모르는 미연의 사태를 막기 위해 병원의 명칭을 적시하지 않았다. 다만, 최근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신대철이 직격탄을 날린 병원과 그 병원의 사건이 어떤 것인지 추측만 가능할 뿐이다.

네티즌은 “빨리 일어나세요. 일어나서 기적을 얘기해주세요” “사건 경과를 지켜봐야한다” 등등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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