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근육질 젊은 복서 녹다운 시킨 노인의 완숙한 주먹

댓글 2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백발의 노인이 근육질의 젊은 복서와 대결에서 KO승을 거뒀다.

젊은 복서는 ‘적당히 봐주면서 놀아야지’라는 듯 웃으며 경기를 시작하지만, 노인의 빠른 주먹에 그만 녹다운되고 말았다.

27초쯤 주먹을 피하는 노인의 움직임이 마치 왕년에 잘나가던 복싱 챔피언인 듯 예사롭지 않은 실력을 뽐냈다.

경향신문


<디지털뉴스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