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복서는 ‘적당히 봐주면서 놀아야지’라는 듯 웃으며 경기를 시작하지만, 노인의 빠른 주먹에 그만 녹다운되고 말았다.
27초쯤 주먹을 피하는 노인의 움직임이 마치 왕년에 잘나가던 복싱 챔피언인 듯 예사롭지 않은 실력을 뽐냈다.
<디지털뉴스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