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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고현정, 오랜만의 공식석상…달라진 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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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43)이 지난 23일 오후 서울 서초구 잠원동 한강 프라디아에서 열린 <더블유 코리아> 2014 유방암 캠페인 ‘러브 유어 더블유’에 참석했다.

참석한 고현정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등장한 고현정은 이날 행사에서 검은 드레스로 우아한 자신의 매력을 뽐냈다.

<더블유 코리아>는 ‘가슴을 사랑하자’는 구호를 걸고 2006년부터 매년 유방암 자선 파티를 개최해 유방암 계몽 캠페인 및 치료비 지원 사업에 기부하고 있다.

경향신문

이선명 인턴기자 57km@kyunghyang.com


올해로 9회째를 맞는 <더블유 코리아> ‘러브 유어 더블유’에는 고현정, 소녀시대 티파니, 김윤진, 이지선, 송선미, 도지원, 클라라, 박주미, 김유미, 나르샤, 서인영, 차예련, 백지영, 홍진경, 오연서, 페이, 유아인, 채정안, 황신혜, 정유미, 박지수, 오타니 료헤이, 김지훈, 이천희, 최성준, 정일우, 씨엔블루 정신, 투피엠 정진웅, 블락비, 윤한, 정지영 아나운서, 박지윤 아나운서, 김민아 아나운서, 문소리, 박중훈-윤순 부부, 이범수-이윤진 부부, 김주원 발레리나, 줄리안, 로빈, 샘 오취리, 김효진, 씨스타 소유, 이현이, 이혜정 등이 참석했다.

<디지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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