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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수원아이파크시티4차’ 수원을 대표하는 명품 브랜드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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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정부가 내놓은 ‘9.1부동산 대책’ 영향으로 주택 매수심리가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중소형아파트가 분양시장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오랜 부동산 침체기와 1~2인 가구의 증가 등으로 중대형 아파트의 자리를 꿰찬 중소형 아파트의 인기는 최근 천정부지로 치솟는 전셋값 열풍에 실수요자 중심으로 더욱 뜨겁게 번지고 있는 추세다.

일부 지역에서는 소형이 중형보다 비싼 ‘소형아파트의 반란’ 현상마저 나타나고 있으며, 이러한 ‘가격 역주행’의 진원지는 전셋값 상승이 가파른 수원지역에서 뚜렷하다. 실제 수원은 10월 전세 재계약 시즌을 맞아 최소 3천만 원부터 1억원까지 전셋값이 상승, 내집마련 수요가 가장 큰 지역으로 부상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달 28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해 1~3차 분양 성공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수원 아이파크시티4차’에 대한 관심이 높다

‘중소형 특화’는 아이파크시티4차 최고점

우선 모두 중소형 평형이 주를 이룬다는 점이 특징이다. 수원 아이파크 시티 4차는 1,596세대 규모로 인기가 높은 전용 59~84㎡의 100% 중소형으로만 설계가 되어 있으며 지하 3층, 지상 14~15층 총 23개동으로 구성됐다. 전용면적 기준 59㎡ A·B·C·D 1,079가구, 75㎡ A·B 427가구, 84㎡ 90가구 등 7가지 주택형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분당선, 1호선 역세권으로 강남 분당 접근성 모두 뛰어나

교통 역시 사통팔달 망을 갖춘 역세권 아파트 프리미엄을 가졌다. 특히 지하철 1호선 세류역이 단지 서쪽에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분당선 연장선인 매탄 권선역을 이용할 경우 서울 강남과 분당 이동도 편리하다. 광역버스 및 공항리무진 버스정류장이 가깝고 수원 종합 시외버스터미널이 단지북측에 있어 편리하다.

‘첨단과 품격 겸비한 주거단지’’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

수원 아이파크시티4차는 단지 북쪽 맞은편에 있는 NC백화점, 이마트 등 대형 유통시설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수원 스마트폴리스’ 토지 이용 계획도에 따라 486만㎡의 수원 비행장 부지가 야외음악당, 미술관, 박물관 등 기존의 특성을 살린 문화시설로 리모델링 되는 점이 눈에 띈다.

북쪽에 첨단산업단지, 남쪽에 고품격 주거 단지를 배치했다. 비행장의 북쪽 부지는 첨단산업 연구개발 단지와 관광의료를 위한 메디컬 파크가 들어서고 남쪽 부지는 고품격 주거 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부동산 경기와 주거문화 변화 등으로 ‘다운사이징’을 상징하는 중소형 아파트가 실수요는 물론 재테크의 중심으로 자리잡았다”면서 “수원 아이파크시티4차,가 수원지역을 대표하는 브랜드 아파트에서 주거와 투자 두 마리 토끼를 잡을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수원 아이파크시티4차 59㎡(구25평형)는 주변 일반 아파트 대비 약 2,000~3,000만 원 가량 저렴한 분양가를 책정하고 전화 상담 예약 시 로열층 우선 배정 등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문의: 031 222 2146 (전화 에약시 사은품증정). 스포츠월드 비즈팀 biz@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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