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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서울 출퇴근 가능한 전원생활, 용인 타운하우스 ‘드가웰윈’에서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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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비즈니스팀]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많은 현대인들이 자연과 더불어 살고 싶은 마음을 품는다. 이 같은 부분이 주택시장에 반영되면서 주거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

특히 젊은 세대층을 중심으로 삶의 질과 자연이 주는 힐링을 위해 서울로 출퇴근이 가능한 근교 전원생활을 꿈꾸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친환경적인 고급 타운하우스가 붐을 일으키고 있다.

그 중에서도 서울과 생활권을 함께 영유할 수 있는 지역이 최적의 타운하우스로 이목을 끄는 가운데 최근 강남권 생활을 누릴 수 있는 용인 보라동의 ‘드가웰윈’이 인기리에 분양 중이다.

드가웰윈은 총 가구수 260세대로 1,2차 공사착공이 10월로 예정돼 있다. 3억 중반부터 4억 중반까지 다양한 분양가 12개의 개인 맞춤형 디자인 설계 제공을 통해 다양한 수요층의 니즈를 반영했다.

주차시설까지 완벽하게 준비되어 편리함을 강조한 드가웰윈은 도심에서의 모든 편의시설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조화로운 자연 속의 삶을 가능하게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난방은 도시가스가 들어오고 특화된 설계로 난방비를 획기적으로 줄였으며, 정원 녹지 비율이 30%가 넘어 친환경 주거환경을 조성했다.

이데일리

타운하우스의 문제점이었던 방범 또한 삼성 에스원과 협력해 시스템을 완비했다. 또 도로 차단 시스템을 이용해 더욱 철저히 방범에 신경 썼다.

또한 도로 열선이 설치돼 겨울에 눈이 와도 결빙을 방지하며, 경사면을 이용한 설계로 입주자들의 프라이버시를 존중했다.

대중교통을 이용한 강남과 동탄, 분당, 판교의 이동이 수월하며 인근 다양한 문화여가를 즐길 수 있는 시설들도 풍부하다.

분양관계자는 “현재 1, 2차는 마감 임박해 있는 상황”이라며 “내년에 3차, 4차의 경우 분양가 상승이 예정돼 있어 1, 2차에 상담 문의가 더욱 늘고 있다”고 말했다. 분양문의: 031) 287-8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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