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양지웅 기자 =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CGV에서 열린 제1회 남북영화상영전 개막행사에서 배우 예지원(왼쪽), 황우슬혜가 장갑을 끼며 미소 짓고 있다. 2014.10.25
yangdo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