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6 (금)

[트렌드 엿보기] '미생'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조선일보
여러 겹의 삶을 사는 책이다. 웹툰(webtoon)으로 태어나 단행본이 되고 다시 영화, 드라마로 거듭났다. 윤태호의 만화 '미생(未生)'(전 9권·위즈덤하우스)이 예스24 베스트셀러 종합 1위에 올랐다. 100만부 고지가 눈앞에 있다. 드라마 '미생'이 tvN으로 전파를 타면서 '미생'은 하루 2000세트(1만8000부)씩 팔려나가고 있다. 샐러리맨의 교과서다.

조선일보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