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골프 KB금융챔피언십 2R
허윤경은 24일 경기도 광주의 남촌골프장(파72·6689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1타를 줄여 중간 합계 7언더파 137타를 쳤다. 올 시즌 1승을 포함해 투어 통산 2승을 올린 허윤경은 아직 메이저 대회 우승이 없다. 김지현(23)이 2위(6언더파), 백규정(19)이 공동 3위(5언더파), 박인비(26)와 김효주(19)가 공동 5위(4언더파)를 기록했다.
[최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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