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세의 환자가 23일 밤 마취제를 맞은 뒤 호흡이 정지됐다고 보건국 고위 관리가 밝혔다.
이 영국 여성은 이달 초 같은 병원에서 성형수술을 받았으나 결과에 만족하지 않아 재수술을 받는 중이었다.
수술을 집도한 의사는 성형수술 자격증을 취득하지 않았다고 당국은 말했다.
k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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