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3.29 (금)

입지 탁월한 용인 ‘크렌시아’, 2억대 전원주택형 타운하우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수도권 대단지의 프리미엄 누리자

최근 주택 시장에서 젊은 수요층을 중심으로 전원주택을 선호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자녀를 양육함에 있어 아파트들의 층간 소음 문제와 아토피 등이 문제로 지적된 가운데, 건강을 챙기고 더욱 여유로운 공간에 살고 싶어 하는 도심 거주자들이 전원주택으로 눈길을 돌린 것이다.

특히 편리한 도심 인프라를 그대로 누릴 수 있으면서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수도권 전원주택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

용인 고림동 일대 전원주택 단지로 들어선 ‘크렌시아’가 대표적이다.

총 110세대로 선보이는 크렌시아는 거실과 주방, 침실, 다락 등이 층별, 공간별로 마련돼 있어 입주자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자유로운 공간 활용이 가능하며 사생활을 보장 받을 수 있어 관심을 끈다.

세대별 2대 분량의 주차 공간이 확보되며 정원도 잘 조성돼 있어 쾌적한 전원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입주민을 위한 단지 내 공원, 체육시설, 산책로, 어린이 놀이터 및 세대 보안 시설은 고급 브랜드 아파트 못지 않은 수준으로 설계됐다.

부동산 관계자는 “대부분 전원주택이 주거 환경의 쾌적함을 추구하다 보니 교통이 불편하고 교육 시설과 동떨어져 있을 뿐만 아니라 의료시설이나 유통 업체와 같은 각종 편의 시설과 멀리 떨어져 있다는 것도 단점으로 지적되고 있다”며 “이러한 측면에서 크렌시아의 강점은 더욱 돋보인다”고 전했다.

실제 크렌시아는 용인 경전철 보평역이 도보 거리에 위치한 역세권 입지로 편리한 교통망을 자랑하고 있다. 용인IC와 용인 터미널이 불과 5분 거리로 서울 강남권이 30분 거리로 출퇴근이 용이하다.

또한, 주변 초, 중, 고교 및 병원, 관공서, 대형마트도 인접해 있으며, 도시가스 인입으로 생활 편의성이 더욱 증대됐다는 평가다.

시공 및 분양을 함께 진행 중인 크렌시아는 현재 모델하우스를 개관 중이며 수요자들의 관심 속에 성황리에 분양 중이다.

분양문의: 031) 321-1504

☞ 공식 SNS계정 [페이스북] [트위터] | ☞ 파이낸셜뉴스 [PC웹] [모바일웹] | ☞ 패밀리사이트 [부산파이낸셜뉴스] [fn아이포커스] [fn아트]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