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TENPHOTO, 정경미 윤형빈 부부, 실제로 보니 '깨소금 냄새 폴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텐아시아

정경미, 윤형빈 부부가 24일 오전 서울 대치동 세텍(SETEC,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열린 ‘2014 서울베이비페어’에 참석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텐아시아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는 정경미, 윤형빈

텐아시아

정경미, 윤형빈 부부가 시민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텐아시아

뒷모습도 다정한 정경미, 윤형빈 부부

정경미, 윤형빈 부부가 24일 오전 서울 대치동 세텍(SETEC, 서울무역전시장)에서 열린 ‘2014 서울베이비페어’에 참석해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한경닷컴 주최하고 키즈맘 주관, 한국경제신문 후원하는 ‘2014 서울베이비페어’는 국내에서 가장 핫한 브랜드를 총괄해 유모차, 카시트, 아기띠, 가정용 안전제품, 휴대용 안전용품, 위생용품을 비롯해 출산용품(수유용품, 침구, 유아의류, 목욕용품, 수유보조기구), 임부용품(임부복, 기능성 화장품, 스킨케어, 건강보조식품, 여성용품) 등이 전시되는 행사로 오는 26일까지 열린다.

사진. 팽현준 pangpang@tenasia.co.kr

[SNS DRAMA] [텐아시아 뉴스스탠드 바로가기]
[EVENT] 뮤지컬, 연극, 영화등 텐아시아 독자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 클릭! <ⓒ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텐아시아” (www.tenasi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