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서도 볼펜 녹음기나 초소형 캠코더 등 비밀요원들이나 사용할만한 제품들이 선보였는데 기능적인면이나 디자인적인 부분에서 다소 완성도가 떨어지는 모양세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지 못했다.
그렇지만와치캠 WI-5000은 이런 불안감을 떨쳐버리는 획기적인 시계 캠코더다. 일단 디자인부터가 예사롭지 않다. 고급 명품 시계를 방불케하는 명품 디자인을 채택해 패션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제품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작은 시계지만 캠코더로 사용할 수 있다. 그것도 풀HD 초고화질 1920x1080 해상도다. 과거 시계 캠코더는 녹화한 영상을 제대로 확인할 수 없을 정도로 조악한 화질을 보여주는 제품들도 많았지만 와치캠은 그럴 염려가 없다.
게다가 적외선(IR)기능을 내장하고 있어 야간에도 원하는 영상을 녹화할 수 있다. 4개의 초고휘도 적외선 LED와 적외선 특수렌즈 기술로 빛이 전혀 없는 암흑속에서도 촬영이 가능하다.
16GB 대용량 메모리를 채택, 최대 120분 연속녹화가 가능하다. 최신 내부 회로 설계로 초당 8메가 바이트의 속도로 영상이나 사진을 컴퓨터로 전송할 수 있다. 더 이상 답답한 전송속도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 일은 없다.
최근 비가 많이 오는 장마철에도 와치캠은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다. IPX6급의 방수기능을 탑재했다. 손을 씻을 때마다 시계를 벗어놓을 필요가 없다. 고강도 방수용 실링과 O-링을 채택해 생활방수 기능을 더욱 업그레이드 했다. 실수에 의한 침수로부터 좀 더 안전한 와치캠. 생활방수는 기본이다.
와치캠 WI 시리즈는 기본적으로 적외선 기능이 내장되어 있어 주/야를 가리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영상을 담을 수 있다. 거기에 방수기능도 추가해 비가 오는 날에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 패션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는 명품 시계 디자인은 덤이다. 다양한 용도로 언제 어디서든 사용이 가능한 와치캠 WI-5000은 테마쇼핑 라임팩토리(http://www.limefactory.co.kr/)에서 국내 론칭기념초특가로 100대 한정 50%할인 판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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