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19 (금)

지니집, `아이폰6 선착순 반값 판매` 이벤트 진행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일경제

사진출처 : 지니집 홈페이지 캡처


'지니집'

해외 배송대행업체 지니집이 구매대행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아이폰6(I-Phone 6)' 반값 판매 이벤트를 시작했다.

23일 오후 4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구매대행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유럽에서 해외 직구로 '아이폰6'를 반값에 구입할 수 있는 이벤트이다.

지니집은 이번 '아이폰6' 반값 판매 이벤트 외에도 다양한 행사를 함께 진행해 고객들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이베이츠를 통해 배송비를 결제하면 5% 캐시백을 제공받는 '캐시백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오는 11월 16일까지 최대 100원에 해외배송을 즐길 수 있는 배송비 10 달러 할인쿠폰 제공 이벤트도 함께한다.

한편 지니집은 할로윈데이를 맞아 '할로윈데이 캔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 이벤트는 기간 내 배송신청 및 결제한 고객 건수(모든 품목 신청 가능)에 한하여 배송비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로 오는 30일까지 배송신청 및 배송비 결제가 완료된 건에 해당된다. 발행된 배송비 할인 쿠폰은 1개월간 유효하다.

지니집 관계자는 "지니집은 이번 아이폰6 반값 판매 이벤트를 포함한 여러 가지 행사를 통해 고객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지니집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지니집, 몇 명까지 받나" "지니집, 이벤트 엄청하네" "지니집, 배송대행업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속보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