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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올리비아 핫세, 두 번째 남편인 일본인 봤더니…'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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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올리비아 핫세(왼쪽)와 인디아 아이슬리.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올리비아 핫세, 두 번째 남편인 일본인 봤더니…'충격'

올리비아 핫세

[스포츠서울] 배우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외모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두로 떠올랐다.

최근 미국 현지 연예매체들은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가 배우로 활동 중인 모습을 공개하며 그녀의 미모에 집중하고 있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1993년생으로, 가수 겸 배우인 아빠 데이비드 아이슬리와 엄마 올리비아 핫세 사이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지난 2012년 영화 '더 월드4:어웨이크닝'에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이후 인디아 아이슬리는 드라마 '미국 십대의 비밀생활 시즌5'에 출연하며 배우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또한 인디아 아이슬리는 엄마 올리비아 핫세와 똑같이 생긴 외모로, 크고 맑은 눈과 높은 콧대, 하얀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올리비아 핫세의 딸 아이슬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담배를 태우고도 예쁜 딸 낳았네", "올리비아 핫세의 딸 아이슬리, 대박이다", "올리비아 핫세의 딸 아이슬리, 정말 예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올리비아 핫세는 실제 연인사이였던 레너드 와이팅과 19세 때 결혼했으며, 이후 두 번의 이혼과 세 번의 결혼식을 올렸다. 두 번째 남편이었던 후세 아키라는 일본의 유명한 가수로 그 사이에 아들 Max가 있으며, 아이슬리는 세 번째 남편과 낳은 딸이다.<온라인뉴스팀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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