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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신해철 중환자실 입원, 현재 상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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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신해철 중환자실 입원 소식에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더팩트DB


신해철 중환자실 의식은?

[더팩트 I e뉴스팀] 신해철 중환자실 입원 소식에 팬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신해철의 소속사 KCA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신해철이 전날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3시간의 수술을 마치고 중환자실에 입원해 있다. 아직 깨어나지는 못했다. 원인도 아직 찾지 못한 상태다"고 말했다.

신해철은 전날 심정지로 인해 심폐소생술을 받고 서울아산병원 응급실으로 이송돼 여러 가지 검사 후 3시간에 걸친 수술을 받았다. 대수술을 마쳤지만 추가 수술이 필요한 상황.

소속사 측은 "복압이 높아 열이 나는 등 장 부위의 상태가 좋지 않아 응급 처치한 걸로 안다"며 "병원에서 심장과 관련한 다양한 검사를 진행했다. 심정지에 이른 원인을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알렸다.

신해철 중환자실 입원 소식에 누리꾼들은 "신해철 중환자실 어떡해" "신해철 중환자실 이럴수가 힘내세요" "신해철 중환자실 건강한 모습 보고 싶습니다" "신해철 중환자실 빨리 의식 찾으시길" "신해철 중환자실 입원이라니 맙소사" "신해철 중환자실 쾌유를 바랍니다" "신해철 중환자실 충격" 등 걱정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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