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의 코스튬 플레이 모음이 화제다.
최근 서유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남성잡지 맥심의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10월호 표지 사진을 모아 한 장의 사진으로 엮은 사진을 리트윗했다. 그는 "이렇게 해놓고 보는게 더 멋있네요"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사진 모음에 만족하는 듯한 눈치다.
특히 서유리는 과감하고 도발적인 눈빛과 포즈로 자신의 몸매를 부각, 섹시미를 자랑한다. 서유리는 이번 코스튬 플레이 화보는 캣우먼을 비롯해 간호사 여교사 바니걸 메이드 등 5가지 버전으로 구성됐다.
서유리에 대해 누리꾼들은 "서유리는 말 안해도 최고지" "서유리 성격도 좋고 얼굴도 몸매도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8일 서유리의 소속사는 "서유리의 첫 스크린 주연작 '위층 여자'가 오는 29일 개봉 예정이다"고 밝혔다.
온라인 뉴스팀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Segye.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