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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8 (목)

홍지민 임신 5개월 "인생의 또 다른 중요한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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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홍지민 임신 5개월 소식이 알려져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 더팩트DB


홍지민 임신 5개월, 어렵게 얻은 '보물'

[더팩트ㅣe뉴스팀] 배우 홍지민(41)이 결혼 9년 만에 드디어 엄마가 된다. 현재 임신 5개월이다.

홍지민의 소속사 알스컴퍼니 관계자는 21일 오후 <더팩트>에 "홍지민이 임신했다. 드디어 한 아이의 어머니가 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홍지민이 결혼 9년 만에 긴 노력 끝에 임신했다"면서 "임신 5개월째로 온 가족이 태교와 뱃속에 있는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홍지민은 그간 다양한 방송을 통해 결혼 후 아이를 갖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히며 엄마가 되길 희망해 왔다.

한편 홍지민은 뮤지컬 무대에서 얼굴을 알린 뒤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 등에서 왕성하게 활동 중이다.

홍지민 임신 5개월 소식에 누리꾼들은 "홍지민 임신 5개월, 드디어 원하던 아이가!" "홍지민 임신 5개월 , 엄마 닮으면 노래를 잘 하겠군" "홍지민 임신 5개월, 건강하게 출산하세요" "홍지민 임신 5개월, 요즘은 쌍둥이가 유행이라던데" "홍지민 임신 5개월, 조심히-소중히 건강관리 잘 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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