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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금)

윤진이 전진, 싱가포르 여행 목격담 들어봤더니…'오해할 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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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윤진이 전진. 제공 | 킹콩엔터테인먼트

윤진이 전진

[스포츠서울] 배우 윤진이와 신화의 멤버 전진이 싱가포르에서 동반 여행 중이라는 목격담이 제기된 가운데 두 사람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20일 한 매체는 윤진이와 전진이 싱가포르에서 동반 여행 중인 모습이 포착됐다면서 열애설을 제기했다.

또한 이 매체는 복수의 연예관계자 말을 빌려 두 사람이 올해 초 한 모임에서 알게 된 뒤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설명했다.

싱가포르 여행 목격담과 열애설이 확산되자 윤진이의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전진과 열애설은 사실 무근이다"며 "윤진이가 싱가포르에 여행을 간 것은 맞지만 지인들과 갔을 뿐, 전진과 만난 적은 없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윤진이 전진 열애설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진이 전진, 그러거나 말거나", "윤진이 전진, 둘이 그냥 사귀어라", "윤진이 전진, 사진 없으니 아니라고 발뺌하는구나", "윤진이 전진, 이래서 사진이 중요하다", "윤진이 전진, 발뺌하는거 봐라", "윤진이 전진, 웃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new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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