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모델 쇼트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예슬이 건강미 넘치는 완벽한 S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김예슬은 전직이 클래식 음악강사였지만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시작한 운동이 본업이 돼 지금은 어엿한 머슬 푸드 퍼스널 트레이너로 활동중이다.
운동은 물론 식이요법을 통해 건강함과 섹시함을 두루 갖추게 해주는 직업이다.
이날 객석을 가득 메운 남성들은 김예슬의 화사한 미소와 깨끗한 용모, 섹시한 몸매에 반해 그가 등장할 때 마다 연신 환호성을 터뜨려 인기를 짐작케 했다.
우승자로 호명될 때는 살짝 눈시울을 붉혀 그동안의 훈련이 얼마나 혹독했는지 엿보게 했다.
김예슬은 “건강을 위해 운동을 시작했는데 이런 큰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 세계대회등 큰 대회가 많이 있기 때문에 항상 긴장하고 노력하는 선수가 되겠다” 고 각오를 밝혔다.(끝)
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우승자로 호명된 후 눈물을 글썽이는 김예슬. 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
김예슬. 이주상기자.rainbow@sportsseo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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