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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30 (토)

[2014 BIFF]클라라, 과감하게 가슴라인 드러내…한 송이 백합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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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스포츠투데이 손화신 기자]배우 클라라가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는 영화제의 꽃이라 할 수 있는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클라라는 가슴이 과감하게 드러나는 순백의 드레스에 빅 사이즈 목걸이를 매치해 섹시하면서도 순수한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레드카펫 행사에는 배우 윤계상, 정유미, 고아성, 박서준, 정우성, 이솜, 구혜선, 클라라, 조정석, 송일국, 기태영, 차예련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10일간 부산일대에서 열리며, 총 79개국 314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손화신 기자 son716@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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