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동욱 기자 =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진영 위원장 주재로 열린 안전행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새정치민주연합 김현 의원의 빈 자리가 보이고 있다.
세월호 유가족 대리기사 폭행사건과 연루된 김 의원은 경찰로부터 오는 3일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을 통보 받았다. 201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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