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의 인기 윈도8.1 태블릿”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miix2 -32G
레노버의 보급형 윈도8.1 태블릿이다. 화면 크기는 8인치, 해상도는 1280 x 800 픽셀로 전형적인 8인치 윈도 태블릿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프로세서는 인텔의 베이트레일 아톰(Z3740)을 탑재했으며, 메인 메모리 용량은 2GB가 제공된다. 스토리지 공간은 기본 32GB이며 마이크로SD카드 슬롯을 통해 스토리지 공간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다. 가격은 28만원선.
“i7+GTX860M 탑재한 게이밍 노트북”
MSI GE60-i7 2PE Cobra Pro Lite (1TB)
인텔 4세대 코어 i7프로세서에 지포스 GTX860 그래픽칩을 얹은 게이밍 노트북이다. 화면 크기는 15.6인치에 해상도는 풀HD를 표시해 내며, 무게는 2.6Kg로 15인치 게이밍 노트북 제품군으로서는 평균적인 몸 무게를 지니고 있다. 아울러 저장공간은 1TB용량의 하드디스크를 기본제공하며, 메인 메모리는 8GB, 그래픽 메모리는 GDDR5 방식으로 2GB가 탑재돼있다. 가격은 139만원선.
“쿼드코어 셀러론 탑재 보급형 노트북”
한성컴퓨터 B14S ForceRecon 2000 WB (500GB)
인텔 쿼드코어 셀러론 프로세서(N2940)를 탑재한 보급형 노트북이다. 화면 크기는 11.6인치에 해상도는 1366 x 768 픽셀을 표시해 보급형으로서는 평균적인 해상도를 제공한다. 무게는 1.1Kg로 가벼운 편이다. 아울러 메인 메모리는 4GB, 스토리지는 하드디스크 방식으로 500GB가 제공된다. 보급형이지만 윈도8.1이 탑재돼 있다. 가격은 32만원선.
“듀얼코어 팬티엄 탑재한 보급형 LG그램 노트북”
LG전자 울트라PC 그램13ZD940-LX10K
LG전자의 경량 노트북 라인업 ‘그램’ 제품이다. 화면 크기는 13.3인치, 해상도는 풀HD 표시가 가능하며, 노트북 무게는 980g으로 가볍다. 프로세서는 인텔 팬티엄 듀얼코어(3556U)가 탑재돼 있어 성능상으로는 약간 아쉬운 면이 있다. 이밖에 메인 메모리 용량은 4GB, 스토리지는 SSD방식으로 128GB가 제공된다. 참고로 운영체제는 제공되지 않는다. 가격은 76만원선.
“인텔 셀러론 프로세서 탑재한 에이서의 보급형 노트북”
ACER 아스파이어 E3-112M-C0MQ
대만 에이서의 보급형 노트북이다. 화면 크기는 11.6인치에 해상도는 1366 x 768 픽셀 표시가 가능하다. 프로세서는 인텔 쿼드코어 셀러론(N2940)을 탑재했으며 메인 메모리 용량은 2GB로 보급형 윈도8.1 태블릿과 유사한 성능을 지녔다. 무게는 1.25Kg이다. 가격은 30만원선.
“팬티엄 프로세서 탑재한 HP의 보급형 노트북”
HP 파빌리온 11-N020TU
인텔 팬티엄(N3502) 프로세서를 탑재한 HP의 보급형 노트북이다. 화면 크기는 11.6인치에 해상도는 1366 x 768픽셀, 스토리지는 하드디스크 500GB, 메인 메모리는 4GB 등 전형적인 보급형 성능을 지니고 있다. 무게는 1.4Kg로 11인치 노트북이라는 점과 HP의 네임밸류를 고려하면 약간 아쉽다. 윈도8.1 운영체제를 기본 제공하며 가격은 55만원선이다.
“삼성의 11인치 보급형 노트북”
삼성전자 NT110S1J-K11W
삼성전자의 보급형 노트북이다. 프로세서는 인텔 듀얼코어 셀러론(N2830), 메인 메모리는 4GB, 스토리지는 SSD방식으로 128GB가 제공된다. 화면 크기는 11.6인치이며 해상도는 1366 x 768픽셀 표시가 가능하다. 노트북 무게는 1.2Kg이며 윈도8.1 운영체제가 기본 제공된다. 가격은 64만원선.
김형원 기자 akikim@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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