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타일러권 5월 결혼설, 크리스탈 "시집가지마"...제시카 "노처녀로 계속 살아"/제시카 타일러권 |
아시아투데이 강소희 기자 =제시카 타일러권 결혼설이 불거진 가운데 크리스탈의 반응이 화제다.
지난 6월 방송된 스토리온 리얼리티 ‘제시카&크리스탈’에서는 제시카와 크리스탈이 출연해 서로에 대한 마음을 털어놨다.
크리스탈은 이날 ‘제시카&크리스탈’ 제작진으로부터 “만약에 언니가 다음달에 당장 결혼을 한다면?”이라는 질문을 받았다.
크리스탈은 “그러면 안 될 것 같아요”라며 눈시울이 붉어지며 쿠션으로 얼굴을 가린 채 서운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크리스탈은 제시카에게 “시집가지마”라고 했고, 제시카는 “너도 하지마”라고 응수했다.
제시카는 “너도 그냥 노처녀로 계속 살아”라고 활짝 웃으며 이야기했고, 크리스탈은 못내 섭섭한 표정으로 대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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