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은(27·KB국민은행)-곽정혜(28· IBK기업은행)-김장미(22·우리은행·왼쪽부터)로 구성된 여자 25m 권총 대표팀이 22일 열린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뒤 익살스런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성룡 기자
김성룡 기자 xdrag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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