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cm의 훤칠한 소년, 아이들의 보호자 같지만 이제 겨우 5살입니다.
인도에 사는 카란인데요, 출생 당시 키 63cm, 무게 7kg. 태어날 때부터 남달랐던 이 아이는 세계에서 가장 키가 크고 무거운 아기로 기네스 기록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카란의 엄마 역시 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여성으로 키가 2m가 넘는데요, 농구선수가 꿈이라는 카란! 멋진 선수가 되길 응원해야겠네요.
인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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