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2주전 사망 코미디언, 무덤속에서 '아이폰 6 사련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연합포토

(샌프란시스코=연합뉴스) 임화섭 특파원 = 이달 초 82세로 사망한 미국의 유명 코미디언 조앤 리버스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아이폰 6을 구입하려고 한다는 게시물이 올라와 논란이 되고 있다. 일각에서는 해당 코미디언이 사망하기 전에 애플과 온라인 마케팅 계약을 체결하고 글을 써 둔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나온다. 사진은 지난 19일 밤 조앤 리버스의 페이스북 계정에 올라왔다가 삭제된 문제의 게시물 캡처로, 배경에 깔린 사진은 그가 2010년 구입했다는 아이폰 4다. 2014.9.22 <<국제뉴스부 기사 참조>>

solatid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