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대통령은 어제 주례 라디오 연설에서 IS를 가만히 두면 이라크와 시리아, 중동지역을 넘어 미국과 전 세계에 대한 위협도 커질 것이라면서 이번 IS 격퇴작전은 IS와 전 세계의 싸움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미국은 광범위한 국제연합전선을 주도해 IS를 격퇴할 것이라면서 현재까지 40개 국 이상이 동참 의사를 밝혔고 다가오는 유엔 회의에서 더 많은 국가가 동참할 수 있도록 규합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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