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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김승연 회장 '저기 내 아들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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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인천=뉴스1) 정회성 기자 =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왼쪽)이 20일 오후 인천 서구 백석동 드림파크승마장에서 자신의 아들 동선씨가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는 2014 인천아시아경기대회 승마 마장마술 단체전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셋째 아들 동선씨는 인천아시안게임을 끝으로 현역 선수를 은퇴할 것으로 알려졌다. 은티 후에는 회사 경영에 참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014.9.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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