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주미(왼쪽)의 항공사 모델 시절 사진이 누리꾼 사이에서 관심을 받고 있다. / '해피투게더' 방송 캡처 |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김새론에겐 '엄마뻘' 맞아?
[더팩트 | e뉴스팀] 배우 박주미의 항공사 모델 시절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박주미와 김새론은 1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 세대별 여배우 특집에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박주미는 항공사 모델 시절 사진을 공개해 MC들을 놀라게 했다. 단정한 승무원복을 입고 반듯한 미소를 지으며 청순한 미모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박주미는 항공사 모델 시절 미모를 여전히 지니고 있어 MC들의 칭찬을 받았다.
박주미는 "김새론이 15살, 큰 아이가 13살"이라며 "(내가) 너무 늙었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사진에 누리꾼은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김새론, 다른 시대의 미모 여배우네"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김새론, 항공사 모델 광고 인기가 대단했지" "박주미 항공사 모델 시절 김새론, 정말 예쁜 여배우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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