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한국인 있다면 북한 사람 추정"
국정원은 이날 국회에서 새누리당 단독으로 연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보고했다고 새누리당 간사인 이철우 의원이 전했다.
국정원은 또 전적으로 가정을 전제로 "북한과 시리아의 관계가 가까우니 만약 한국인이 IS에 있다면 북한 사람으로 추정할 수 있다"고 보고했다.
lesli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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