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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금)

'선천적 복수국적제도 개선' 요구 재미 한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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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포토

(워싱턴=연합뉴스) 김세진 특파원 = 김영진 뉴욕 한인 직능단체협의회 회장과 이민법전문가 전종준 변호사 등 한인들은 17일(현지시간) 워싱턴DC 근교 애넌데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10월 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선천적 복수국적제도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열겠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이상호 뉴욕 한인 네일협회 회장, 이종식 뉴욕 한인 식품협회 회장, 김영진 뉴욕 한인 직능단체협의회 회장, 전종준 변호사, 최원철 뉴욕 한인 수산인협회 회장, 박원용 뉴욕 한인 기술인협회 회장. 2014.9.18 <<국제뉴스부 기사 참조>>

smi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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