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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0 (토)

공효진, 이진욱 결별…태국으로 휴가 '마음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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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

공효진(오른쪽)-이진욱 결별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더팩트> 취재진의 카메라에 잡힌 지난 5월 두 사람의 다정한 데이트 장면. / 더팩트 DB


공효진 이진욱 결별, 훌훌 털길!

[더팩트ㅣe뉴스팀] 배우 공효진이 이진욱과 결별을 인정한 후 태국으로 포상휴가를 떠났다.

17일 공효진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두 사람은 최근에 결별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결별시기 및 구체적인 내용은 개인적인 일이기에 확인이 어려운 점 깊은 양해 부탁드린다"며 공효진 이진욱 결별 소식을 밝혔다.

이진욱 소속사 윌 엔터테인먼트는 "보도된 대로 최근 연인에서 서로의 앞날을 응원해주는 동료로 남기로 했다"며 결별을 발표했다.

공효진 이진욱 결별에 누리꾼들은 "공효진 이진욱 결별, 훌훌 털길 바란다", "공효진 이진욱 결별, 재회할 수 없나", "공효진 이진욱 결별, 아름다운 커플이었다", "공효진 이진욱 결별, 동료가 됐다", "공효진 이진욱 결별, 머리 식히길 바란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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