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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5 (목)

안문숙, 미니스커트 각선미에 김범수 입이 '쩍'...시청자도 놀라 "다리 너무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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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문숙 김범수

이투데이

(사진= JTBC )


'님과 함께' 안문숙이 놀라운 각선미로 김범수와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17일 방송된 JTBC 재혼 미리보기 '님과 함께'에서는 김범수와 안문숙이 달달한 첫 데이트를 즐기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범수는 자신이 준비한 데이트의 첫 번째 코스인 옷가게로 안문숙을 데리고 갔다.

평소 보이시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안문숙에게 김범수는 여성스러운 옷을 권하며 그녀의 숨겨진 여성미와 각선미를 끄집어냈다. 김범수는 미니스커트를 입고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하는 안문숙을 보고 입을 다물지 못했고 "정말 예쁘다"며 칭찬을 이어갔다.

네티즌들은 "안문숙 김범수, 너무 재밌다 둘이", "안문숙 김범수, 다리 너무 예뻐요~ 스커트 스타일로 좀 바꿔봐요", "안문숙 김범수, 진짜 결혼해서 알콩달콩 달달한 냄새 풍기며 사셨으면", "안문숙 김범수, 안문숙 김 이빨에 끼고 있는데... 생일축하노래 부르고 오는데 죽는 줄 알았다", "안문숙 김범수, 둘이 어울려> 내가 보기엔 둘이 너무 안어울린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투데이/온라인뉴스팀 기자(onlin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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