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뉴시스】김기태 기자 = 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이 17일 오후 경북 포항 영일만항을 방문해 지중해 해역에서 보름간 표류하던 침몰 직전의 조난선을 발견하고 난민 387명을 구조한 대한해운 조명선 선장과 통화하고 노고를 격려하고 있다. 2014.09.17. (사진=해양수산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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