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김진수 기자]프로야구 NC 다이노스가 이호중을 포함해 2015 신인 지명한 11명의 선수와 모두 계약을 마쳤다.
지난 7월 1차 지명 투수 이호중과 2억 원에 계약한 NC는 17일 투수 구창모 등 모든 신인 선수들과 입단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구창모는 1억 5000만원에 계약했다.
NC는 11명의 신인 선수들과 17일부터 2박3일간 마산야구장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갖는다고 전했다.
김진수 기자 kjlf2001@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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